딸딸마마:)

안녕하세요

딸딸 마마입니다 :)

오늘은 휴대용 유모차의 인싸템 베이비젠 요요 휴대용 유모차를 소개해 드릴게요

보통 아이들이 6개월쯤 되면 휴대용 유모차를 많이 사용하는데요,

아가들이 잘 앉아있고 세상구경하는 시기가 오면 신생아 때부터 쓰는 유모차보다는 훨씬 가볍고,

휴대하기 편한 휴대용유모차로 갈아타는 시기랍니다.

그중에 베이비젠 요요 휴대용 유모차를 많이들 사용하더라고요

확실히 가볍고 핸들링도 좋아서, 엄마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편이랍니다.

베이비젠 요요는 프레임에 뉴본팩을 장착하면 양대면 유모차로 신생아부터 사용하고, 컬러팩을 장착하면 휴대용 유모차로 사용할 수 있는 유모차입니다. 뉴본팩은 별도 구매이며, 이렇게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보통 그래도 휴대용 유모차로 유명한지라 휴대용 유모차로만 사용하시는 분들이 훨씬 많아요

베이비젠 요요는 볼 베어링 적용으로 지면과 바퀴 사이에서 발생하는 마찰력을 줄여 매끄러운 주행이 가능한 소프트 드라이브 시스템이랍니다. 바퀴에 내장된 서스펜션과 충격 흡수율이 뛰어난 프레임은 지면의 충격을 최소화하여 부드러운 핸들링감과 편안한 승차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

유모차의 캐노피는 UPF50+ 생활방수 원단으로 캐노피 원단이 자외선을 99.9% 차단하여 예민한 아이의 피부를 보호하며 생활방수 원단으로 오염 및 습기를 방지하는 효과를 줍니다

140~150도 등받이 조절이 되고, 등받이 조절은 끈으로 조절하는 유모차랍니다

커버를 손쉽게 뺄 수 있어서, 요염 시 집에서 물세탁 가능합니다

안전바와 발판은 별도 구매인데, 발판 같은 경우에는 어린아이들이 발이 닿지 않고 공중에 떠 있기 때문에 무릎에 무리가 들지 마라고 많이들 추가하시더라고요,

안전바도 있으면 좋은데, 벨트를 채우기 때문에 굳이 필요성은 많이 못 느끼겠더라고요

베이비젠 요요 플러스는 세 번의 터치로 쉽고 빠르게 휴대하기 편한 사이즈로 폴딩이 됩니다.

폴딩 된 유모차의 사이즈는 기내 반입 허용 수화물 기준을 준수함으로 해외여행 가시기 전 구매하려는 휴대용 유모차로도 유명하답니다. 유모차의 무게는 6.2kg으로 매우 가볍고, 기내 반입 시 커버를 반드시 사용하셔야 합니다

베이비젠 요요 휴대용 유모차는 보통 9kg 6개월 아이부터 18kg 36개월 미만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아이들 성향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기도 해요. 제 경험으로는 신생아 유모차보다는 정말 휴대용 유모차가 활용도가 훨씬 높았답니다. 어느 정도 커서 걸음마를 시작해도, 조금 걸으면 힘들어해서 가벼운 휴대용 유모차는 필수 품목이었답니다.

소중한 우리 아이 육아 템 이것저것 제품이 많아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중에서도 휴대용 유모차 무슨 제품 사용할까 고민하시는 분들,

가볍고 핸들링도 좋고, 휴대하기 정말 편한 베이비젠 요요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