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딸딸 마마입니다.

 

강원도 여행을 하면서 휘닉스 평창 호텔에 묵었어요

저희가 가는 날에 마침 태풍 미탁과 함께 여행을 떠났답니다.

 

 

강원도는 밖에서 풍경 구경하고 놀러 다닐 때가 많은데

태풍 때문에 때아닌 호캉스를 즐겨야 했어요

 

그런데 호텔 안에 키즈랜드가 있더라고요

아이들과 함께 가보았답니다

 

휘닉스 평창 호텔 키즈 플레이 라운지

키즈 플레이 라운지는 오전 10시에 오픈해주세요

키즈 플레이 라운지에서는 아이들이 책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있고, 

텔레비전 만화를 즐겨볼 수 있는 공간과

장난감 만들기 시간을 가져볼 수 도 있어요

 

다양한 종류의 장난감 만들기가 있는데, 그중에서 아이들이 선택하여 고르면 돼요

만들기 종류 별로 금액대가 조금씩 다르답니다

 

 

미리 사전예약을 하면 숲 체험도 가능한가 봐요

근처에 사는 친구들은 숲 체험활동을 자주 하러 와도 좋을 듯싶어요

 

 

키즈 플레이 라운지에서는 고무동력기, 연 만들기, 슈링클스, 자동차 만들기, 천연 이끼 액자, 에코백 만들기,

LED글라이더 만들기 등을 할 수 있어요

입구에 들어가자 마자 완성품들을 전시해 놓았더라고요

이걸 보면서 아이들과 상의해서 원하는 걸 만들 수 있어요

 

참가비용은 만들기 상품별로 5,000원 ~ 10,000원입니다.

생각보다 아이와 실내에서 놀기엔 적당한 금액의 만들기 가격이라고 생각했어요

밖에 날씨도 안 좋고 해서 아이들과 함께 놀기 딱 좋더라고요

 

저희는 연 만들기를 골랐어요. 연 만들기는 5,000원입니다

 

 

연 만들기는 아주 간단했어요

연을 직접 다 만들 줄 알았는데, 만들어진 연에 그림을 그리는 거였답니다.

미술을 좋아하는 딸들이라 더욱더 재밌어라 한 것 같아요

아주 간단하지만, 아이들이 재밌어라 했어요

그림도안도 주세요 그걸 밑에 깔고 따라서 그려도 되고, 그리고 싶은 거 아무거나 그려도 된답니다.

 

저녁에는 날씨가 좋아져서

만든 연을 가지고 휘닉스파크 뒤에서 엄청 뛰어놀았어요

연을 날리려고 뛰어다녔는데, 날리지는 못하고 달리기만 엄청 했답니다.

 

 

웅진 북클럽과 함께하는 키즈 플레이 라운지랍니다.

웅진 북클럽 책들이 가득했어요.

만들기 뿐만 아니라 책을 읽는 공간에서 책도 마음껏 읽을 수 있어요

 

벽 쪽에서 키도 한번 재어보고 안으로 들어가면

텔레비전에서 만화가 나오고 있어요

만화를 보면서 시간을 때우기도 했답니다.

 

 

밖에 날씨 안 좋을 때나 실내에서 활동하고 싶을 때 활용하기 정말 좋은 실내 놀이 공간이랍니다.

만들기도 하며, 책도 읽고, 텔레비전도 보면서 오전 시간 잘 보냈던 것 같아요

아이들 추억 속에도 자신이 만든 연하나씩 가져오며 기뻐했답니다.

 

휘닉스 평창 호텔 키즈 플레이 라운지 한번 들러보세요 

간단하지만 만들기도 하면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딸딸 마마입니다.

 

저희 가족 이번에 강원도 여행을 다녀왔어요.

평창 휘닉스호텔에서 이박삼일 묵었어요

 

휘닉스 호텔에는 조식 뷔페가 엄청 맛있어요!

온도 레스토랑 입니다

 

 

평창 휘닉스 호텔 조식 뷔페 온도

 

평창 휘닉스 파크 3층에 위치한 온도 레스토랑이에요.

조식 뷔페, 양식, 한식을 운영하고 있어요

 

영업시간은 조식 7:30~10:30 / 런치 12:00~15:00 / 디너 18:00~21:00입니다.

이용요금은 성인 28,000원 미취학 아동은 무료입니다.

 

 

150석을 갖추고 있는 큰 규모의 레스토랑이에요.

2박 3일 동안 아침은 항상 온도 레스토랑에서 조식 뷔페를 즐겼답니다

첫날에는 설문지와 함께 맛있는 쿠키를 주셨어요

아이들이 더 신나 하더라고요

 

 

창가에 앉으시면 밖에 산도 보이고 곤도라도 보이고, 루지랜드도 보여서 경치가 참 좋아요

아침마다 갔는데 사람이 많아서 창가에는 못앉아봐서 아쉬웠어요

 

 

역시 조식 뷔페에선 커피가 빠질 수 없죠

커피머신도 있어요, 아메리카노, 라떼 등 원하는 커피를 드실 수 있어요. 아이스로도 만들어 드실 수 있어요

와인 저장공간도 보여요

저는 빵순이 인지라 꼭 조식 뷔페에선 밥 먹고 빵까지 먹어요. 점심 패스할 정도로 조식으로 많이 먹는답니다

 

여기 뷔페 정말 음식들이 너무 맛있어요

종류도 가격 아깝지 않게 알차게 있고, 제일 중요한 맛이죠. 음식들이 정말 맛있답니다.

베이커리 종류들도 하나같이 다 맛있어요

슈크림같이 들어간 파이가 제일 맛있더라고요 이틀 동안 그 빵만 집중 공략했답니다

 

 

유아식기도 따로 있어서, 아이들이 스스로 먹고 싶은걸 고르고 담고, 

하는 재미도 있어서 그런지 먹고싶은 음식들 골라와서는

아침인데도, 엄청 잘 먹더라고요.

나와서 먹는 밥이 더 맛있긴 한가 봐요

 

불고기, 밥, 카레, 볶음밥, 소시지, 계란후라이, 스크램블, 삶은 달걀, 베이컨, 각종 김치와 밑반찬들

김, 주먹밥, 씨리얼, 요플레, 각종 과일 등등등 정말 메뉴들이 다양하고

하나같이 제가 다 좋아하는 것들로만 있더라고요

 

참 쌀국수도 있어요!

쌀국수 면과 야채를 그릇에 담아 주면 직접 바로 익혀서, 육수를 부어주시는데

정말 맛있답니다. 뜨끈한 국물에

쌀국수를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여기 음식이 정말 맛있더라고요

 

각종 요플레들 종류가 또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골라먹는 재미도 쏠쏠했답니다.

 

 

불고기와 밥과 김치는 환상의 조화죠

김치도 어찌나 맛있던지, 밥이 계속 들어가더라고요

바로 해주시는 계란후라이도 함께

정말 단순한 메뉴들이지만 역시 해주는 밥이 제일 맛있는 듯합니다.

 

 

요게 바로 그 쌀국수!

이틀 동안 꼭 먹었어요. 왜 이렇게 맛있는지 날이 추워

뜨끈한 국물이 당기던데,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조식에서 빵 하고 커피가 또 빠질 수 없죠

노란 크림이 올라간 파이가 정말 맛있었는데, 어찌나 맛있던지

사진 찍는 것도 잊어버리고 먹어버려서 벌써 없어졌어요

 

 

조식을 많이 먹어보고 다니진 않았지만,

제가 먹어봤던 호텔 조식 중 제일 맛있는 곳이었던 것 같아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휘닉스 호텔에 묵으시면 온도 레스토랑 조식 꼭 드세요

조식 맛집이랍니다 :)

 

 

안녕하세요

딸딸 마마입니다.

 

강원도 여행을 다녀왔어요.

강원도의 특산물로는 옥수수, 메밀, 황태, 고랭지 배추, 그리고 한우가 있어요!

 

한우는 공장에서 만든 사료를 먹이지 않고 풀을 먹으며 키운답니다. 

특히나 청정지역 강원도에서 자라는 한우는 더 건강하고 맛이 좋겠죠?

 

평창여행을 하면서 한우 정육매장 식당을 찾았어요.

곳곳이 한우식당이 많더라고요

그중에서도 찾은 곳은

연예인도 많이들 왔다는 큰 규모의 식당이었답니다

 

평창 한우마을 명온점 입니다.

 

평창 한우마을 면온점

 

오픈시간은 정육매장 오전 9시~오후 9시 / 식당 오전 10시~ 오후 10시 입니다.

 

 

 

엄청 유명한 곳이라 그런지 사람이 엄청 많았어요.

번호표 뽑는 기계도 있고 화면도 있더라고요

기다릴만한 것이 사람들이 금방금방 빠지더라고요

 

 

주차장도 엄청 넓어요, 그리고 식당 옆쪽으로 마당같이 생긴 곳이 있어요

자전거도 있어서 기다리면서 아이들은 뛰어놀기 딱 좋더라고요

뛰어놀다가 식당에서 밥 먹으니 더 잘 먹더라고요

기다리기 지루하지 않게 날씨 좋은 날은 밖에서 놀다가 

번호 부르는 소리 들리면 가면 딱이더라고요

 

마이크로 번호를 계속 불러주셔서 지나 칠일 없으세요

 

잔디밭이 왜 있나 싶었는데, 여기는 야외 바베큐장이었어요

미리 예약을 하면 사용할 수 있는 곳인가 봐요

그런데 이날은 이용하는 분들이 아무도 안 계시더라고요

 

 

기다리면서 지루하지 않게 작은 다방이 하나 있어요

커피도 있고 뻥튀기도 있었는데, 뻥튀기가 인기 만점이었답니다

한 봉지에 천 원! 저렴한 가격으로 모두들 뻥튀기를 먹으면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식당 안쪽으론 연예인들의 사진과 사진이 엄청 붙어있더라고요

정말 유명한 식당이긴 한가 봅니다.

 

메뉴판 참고하세요

일단 번호가 돌아오면 자리를 안내해주세요.

자리를 잡고 정육코너에 가셔서 원하시는 한우를 구매하시고,

테이블에서 구워 먹는 형식이랍니다.

 

상차림비 인당 4,000원 이시며, 미취학 아동은 무료입니다.

정육코너에서 한우만 구매해서 드시면 돼요.

다른 공깃밥이나 찌개, 냉면, 막국수, 육회 같은 것들은 종업원에게 주문하면 돼요

그리고 나가실 때 식당 비용을 지불하시면 됩니다.

 

 

 

어떻게 보면 한우전문점 식당보다는 저렴한 가격으로 소고기를 즐기실 수 있어요

다른 반찬을 기대하시면 안 돼요. 찌개도 모두 따로 주문해서 드셔야 해요

셀프바에는 기본 반찬이 있어요.

고추, 마늘, 상추 등등 고기와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위주로만 있답니다.

 

한우는 역시 저렴한 가격은 아니죠. 그래도 여기 소고기는 정말 맛있답니다.

숯불에 살짝 구워서 먹으면 고기 냄새도 안 나고, 싱싱한 한우의 맛이었어요.

이상하게 소고기는 많이 먹으면 물리더라고요. 

 

강원도 여행에서 소고기 드시러 가실 분들 

평창 한우마을 면온점 추천해요 :)

 

 

 

안녕하세요

딸딸 마마입니다.

 

강원도 평창으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태풍 미탁과 함께한 여행이었지만 그래도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고 왔답니다.

 

저희는 평창 휘닉스 호텔에서 묵었는데,

바로 근처에 블루캐니언 워터파크가 있었어요

워터파크 블루캐니언은 온수물에 실내존, 실외존이 있어서 4계절 내내 즐겁게 이용하실 수 있답니다.

 

 

 

평창 블루캐니언 이용시간 & 이용요금

 

블루캐니언 주차장에 주차를 하시고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 1층으로 내려가시면 돼요

 

 

롯데카드가 있으신 분들은 수요일에 오시면 좋겠어요

매주 수요일 롯데카드 할인이 들어간다고 해요

 

 

블루캐니언 이용시간평일 종일 10시~20시, 오후 14시~20시 야간 17시~20시

토요일은 오픈 시간이 9시, 마감시간이 21시 네요

일요일과 공휴일은 오픈시간 9시, 마감시간은 평일 시간과 같아요

 

블루캐니언 이용요금은 종일권 주중 대인 40,000원, 소인 34,000원 / 주말(공휴일) 대인 45,000원, 소인 38,000원

오후권 주중 대인 34,000원, 소인 29,000원 / 주말(공휴일) 대인 39,000원, 소인 33,000원

야간권 주중 대인 28,000원, 소인 24,000원 / 주말(공휴일) 대인 33,000원, 소인 28,000원

 

36개월 미만 유아는 증빙서류 확인 후 무료입장 가능합니다.

대인 기준은 중학생부터 ~ / 소인 기준은 36개월 이상 ~ 초등학생 까지입니다.

 

 

평창 블루캐니언 잠시 휴장기간이 있네요

휴장기간 참고하셔서 여행 계획을 세우시는 게 좋겠어요

 

 

 

야외 슬라이드 운영시간도 따로 있더라고요

야외 슬라이드는 야간에는 못 타는 것 같아요

 

 

처음 가보는 곳이라 별 생각이 없었는데, 생각보다 큰 규모랍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작게 놀이방 시설도 있어요,

아빠랑 같이 목욕하고 온 아이, 엄마랑 같이 목욕하고 온 아이 따로 있잖아요

엄마, 아빠 기다리면서 놀기 딱 좋겠더라고요 

 

과일이나 아기 이유식, 음료 경우에는 반입이 가능하더라고요

 

놀이방 시설 뒤로 젤리 파는 곳도 있답니다.

아이들 눈에는 이 시설들이 먼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물놀이 다하고 사주기로 약속하고 들어갔답니다.

 

 

평창 블루캐니언 이용 안내

 

 

매표소에서 티켓 구매하면 신발장 번호표를 주세요

그 번호를 찾아서 신발을 넣고 꽂아져 있는 열쇠로 라커룸 번호를 찾아 그 사물함을 쓰시면 된답니다

 

블루캐니언 물은 지하 700M 천연암반수를 사용한데요

제가 왔던 워터파크 중에 제일 깨끗하고 좋았던 것 같아요

 

 

여자 락커에 바로 들어가자마자 미아방지 띠 작성 데스크가 보였어요

아이들이 스스로 이름을 적고 엄마 전화번호를 적더라고요

안 채워주려고 했는데 채워달라며 잘도 차고 다녔답니다

 

 

 

폼클렌징을 깜빡하고 안 챙겨 왔더라고요

여자 락카에서 팩 형식으로 된 샴푸와 린스 등등 샤워 제품을 판매하고 있었답니다.

안 팔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이었어요

열쇠로 결제를 하고 나중에 나갈 때 1층 정산소에서 정산하시면 됩니다.

 

 

평창 블루캐니언 실내존

 

평창 블루캐니언은 물도 온수여서 어린아이들이나 아이들과 함께 놀러 오기 좋은 워터파크 같았어요

시설들도 생각보다 정말 깨끗했답니다.

아이들이 놀만한 놀이시설들도 은근히 많았어요

날이 추워서 실내에서만 놀려고 했는데, 아쉬워서 야외도 한번 나가야겠더라고요

물이 따뜻해서 그나마 괜찮았어요

 

파도풀이나 워터슬라이드를 타시려면 어른들도 구명조끼를 착용하셔야 해요

요금표 참고하세요

구명조끼 대여하고, 반납하실 땐 보증금은 돌려주신답니다.

 

 

작은 파도풀이지만, 아이들과 함께 놀기 정말 좋아요

워터파크가 너무 마음에 쏙 들어서 다음에 한번 더 오려고요

 

 

썬배드는 유료시설입니다.

물놀이하는데 정신없어서 굳이 필요는 없더라고요

 

실내존 안에는 사진은 못 찍었지만,

3가지의 이벤트탕도 있어요, 쉬어가는 타임으로 이벤트탕에서 몸도 녹이고

정말 좋은 시간들을 보냈답니다.

 

평창 블루캐니언 실외존

 

 

태풍 미탁이 아직 지나가질 않아서 

비도 오고 날이 흐렸지만,

비 맞으면서 물놀이하는 재미도 쏠쏠하더라고요

 

야외는 춥긴 추웠는데 뛰어다니고 물은 따뜻해서 놀만했어요!

어린아이들은 피하시는 게 좋겠지만, 아이들이 어느 정도 커서 그런지 야외에서 훨씬 더 신나게 놀았답니다.

 

하얀색으로 보이시는 게 작은 미끄럼틀이라고 보시면 돼요

물 미끄럼틀이라 아이들이 정말 신나라 하더라고요

물 위로 둥둥 떠다니는 공으로도 한참 놀았답니다.

 

워터 슬라이드 들도 보여요

겁 많은 엄마라 안 타려고 했는데,

가족끼리 타는 워터 슬라이드도 있더라고요

 

 

 

저기 보이시는 둥근 튜브 보이시나요

저걸 타고 내려가면 된답니다

겁쟁이 엄마인데, 전혀 무섭지 않고 재미있어요

5살 꼬맹이도 함께 타기 아주 재밌어라 합니다.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더욱 재밌어요

 

푸드코트

블루캐니언 실내 존안에 푸드코트도 있어요

커피나 음료도 판매하고 있고, 각종 음식들도 판매하고 있어요

돈가스, 떡볶이 등등 식욕을 자극하는 음식을 판매하고 있답니다.

 

 

저희는 종일권인데 늦게 들어와서 놀기 바쁘니, 얼른 다 놀고 나가서 먹자 해서

이용을 하지 않았지만 사람들 먹는 모습을 보니 정말 맛있겠더라고요

 

평창 블루캐니언 정말 재밌었어요

따뜻한 물이라 아이들에게도 더 좋고, 시설들이며 전반적으로 참 깨끗하다는 걸 느꼈어요.

물놀이 시설들도 아이들과 함께 놀기 딱 좋더라고요.

 

강원도 여행하시는 분들 평창 블루캐니언 추천해요 :)

 

안녕하세요

딸딸 마마입니다

 

저희 가족 강원도 여행을 다녀왔어요. 평창 휘닉스 호텔에서 묵었는데,

바로 뒤로 나가면 휘닉스파크가 있는데, 놀거리가 많더라고요

 

전망대 올라가서 경치를 구경할 수 있는 몽블랑이 있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루지랜드가 있어요!

 

루지랜드를 지나칠 수 없죠

슬로프 위를 신나게 달리는 휘닉스 평창의 새로운 어트랙션 루지랜드!

 

함께 즐겨보아요

 

 

 

휘닉스 평창 루지랜드 이용시간 & 이용요금

 

 

평창 루지랜드 운영시간은 화, 수, 목 10시~18시

금, 토 10시 ~ 21시

매주 월요일에는 휴장입니다.

공휴일도 금, 토요일의 시간을 적용하고 있어요.

정비 시간은 13시~14시 30분입니다.

 

루지랜드에서는 1회권, 2회권이 있어요.

저희는 투숙객 할인받아서 이용했어요. 어린이는 상관없이 일괄 금액이더라고요.

휘닉스 평창 호텔/ 콘도 투숙객 투숙 확인증이나 객실 카드를 제시하시면 본인 포함 4인이 할인 적용됩니다.

삼성, 롯데, 농협, BC, KBE하나 카드 제휴 할인도 가능해요!

 

루지랜드 탑승 기준은 신장 120cm 이상, 만 10세 이상 단독 탑승 가능합니다

신장 95cm 이상 120cm 이하, 48개월 이상 유아는 부모님과 함께 탑승 가능합니다

임산부, 노약자(36개월 미만, 심신미약자) 이용 불가입니다

 

루지랜드 이용요금은 역시나 비싸더라고요.

그래도 여행 왔으니 재밌게 즐겼답니다!

루지랜드 정말 재미있어요

 

 

휘닉스 평창 루지랜드 타는 법

 

 

매표소에서 티켓 발행 후 일단 머리에 맞는 헬멧을 골라서 착용해야 해요

어린아이들은 노란색 헬멧을 착용하면 되더라고요

색깔별로 사이즈가 그림에 나와있답니다.

 

 

 

 

헬멧 착용 후 줄을 서서 들어가면 안내요원이 계세요.

안내사항을 잘 듣고, 리프트를 탑승하시면 됩니다

저 리프트 탈거라곤 상상도 못 했네요.

 

진짜 리프트 타는 거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하는데, 이것 때문에 루지 더 이상 못 타겠더라고요

참고하세요

리프트 탑니다.. 차라리 모르고 타시는 게 나을 수 도있답니다 

 

 

리프트 타고 올라가는데, 하늘이며 산이며 어찌나 이쁘던지

아래 보면 무서우니까 위쪽을 바라보세요

풍경구 경이나 하면서 올라갔답니다.

공기도 맑고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이었어요

 

 

리프트 타고 올라가면서 루지를 즐기는 사람들이 보였답니다

겁 많은 저라 저것도 무서우면 어쩌나 걱정하면서 올라갔네요

저녁쯤에 탔어서 그런지 야간엔 저렇게 길 쪽으로 하나둘 예쁜 불빛이 비치면서

루지 랜드가 더욱더 예뻐 보였어요

 

리프트에서 내려서 들어가시면 바로 탑승하는 곳이 나와요

안전요원의 설명을 잘 들어야 한답니다.

작동법을 알려주세요.

 

아빠와 큰딸이 함께 타고, 엄마와 작은딸이 함께 탔답니다.

48개월 이상이나 키가 95cm 이상인 아이들은 부모님과 함께 탑승 가능해요.

 

 

 

생각보다 운전법은 어렵지 않아요.

가실 땐 GO 쪽으로 살살 운행하시면 되고, STOP 쪽으로 하면 서서히 멈출 수 있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면 금방 혼자 탈 것 같더라고요

핸들을 당기면서 속도 조절을 하고, 좌우로 흔들면 방향 조절이 가능해요.

 

그리고 생각보다 정말 루 지레 일이 그리 가파르지도 않고,

구간별로 STOP 표시가 있는데 그걸 피해 가느라 속도도 막 빨리 내지 못해서

참으로 안전하답니다.

 

그리 빠른 스피드는 즐기지 못해요.

아이들과 함께 적당히 즐길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손등에 루지랜드 도장도 찍어줘요.

이념으로 인증샷한장 찍고

신나게 저녁밥 먹으러 갔답니다.

 

루지랜드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정말 재밌는 곳이에요!

리프트는 무섭지만 루지가 정말 재밌어요!

스피드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아쉽지만,

아이들과 함께 강원도 여행하시는 분들은 여행코스에 평창 루지랜드 넣어주세요

 

 

 

저녁이 되니 루지랜드가 반짝반짝 더욱 더 예쁘네요.

강원도 여행코스로 평창 루지랜드 추천해요 :)

 

안녕하세요

딸딸 마마입니다

 

저희가족 이번에 강원도 평창으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태풍 미탁이 오는동시에 출발한터라 하루는 비오는날로 마무리를 짓고

다음날 다행히도 날씨가 많이 좋아져서 강원도의 멋진 풍경들을 구경할 수 있었답니다.

 

저희 가족은 평창 휘닉스호텔에서 묵었어요. 근처에 놀거리 볼거리도 가득했답니다.

휘닉스호텔 바로 뒤로 가면 몽블랑과 루지랜드가 있어요

 

먼저 곤도라를 타고 몽블랑에 올라갔다왔답니다

 

휘닉스 평창 몽블랑

 

태풍이 아직 가시질않아서 맑은 하늘은 보지 못했지만 정말 멋진곳이였어요

몽블랑은 해발 1050M 랍니다 엄청 높아요.

 

 

평창 휘닉스파크 몽블랑

 

 

전망대 몽블랑에 올라가시려면 태기산 케이블카를 타셔야해요

 

평창 휘닉스파크 몽블랑 운영시간은 화, 수, 목 10:00 ~ 16:00

금, 토 9:00 ~ 21:00

일 9:00 ~ 17:00 입니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이랍니다.

공휴일은 금,토요일 시간이 적용되요!

 

곤도라 이용요금 대인 11,000원 소인 8,000원 입니다.

투숙객분들은 할인 적용이 가능해요 천원씩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휘닉스 평창 콘도(유로빌라 포함)/ 호텔/ 유스호스텔/ 한화콘도 투숙객 분들이 할인 적용가능해요

14세이상은 대인요금이고, 49개월~13세 까지는 소인 요금이 적용됩니다. 48개월미만으로는 무료인듯해요

 

저희는 투숙객 할일은 받아서 어른두명 20,000원에 아이들은 무료로 탑승했어요

지금 휘닉스평창 호텔에 묵으시면 소인은 무료더라고요

 

매표소 바로옆으로 곤도라 탑승장이 있어요

타기전에 티겟을 제시하면 된답니다.

 

태풍의 바람이 아직 가시질않아서 곤도라 운행 안하면 어쩌나 했는데,

평소보다는 천천히 올라간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도 금방 올라왔어요

 

올라오는 내내 마음이 두근두근 거렸답니다

아이들도 밖에 풍경을 보면서 신나했어요. 옆에 내려가는 곤도라안에 있는 친구들과 인사하며

신나게 올라갔어요

 

 

올라오자마자 바람이 엄청 불었답니다. 바람불고 하늘이 좀 흐리긴하지만

풍경이 어찌나 멋지던지

역시 높이 올라와서 내려보는 풍경들이 제일 멋진것같아요

강원도 하면 산을 올라와봐야 하는 그 멋짐을 알겠더라고요

 

 

넓은 풍경을 바라보니 마음도 뻥뚫린 기분이랍니다.

바람이 많이 부니 겉옷은 필수로 챙겨주세요

 

몽블랑은 해발 1050M에 위치해있어요.

강원도 여행오시는 분들 휘닉스 평창 몽블랑은 높은 전망대에서 풍경 구경하시기 정말 좋은 곳이에요

몽블랑 케이블카 바로 아래쪽으로 카페도 있었는데, 저희는 배가불러서 카페구경을 못했어요

 

다음 저희가 몽블랑에 온 제일 목적은 양떼목장이랍니다.

큰규모는 아니지만 아이들에게 양들을 보여주고 양 먹이를 먹여주는 체험을 하고 싶었어요

 

강원도 양떼목장 하면 대관령 양떼목장이 제일 좋지만, 

장거리 이동없이 간단하게 숙소근처에서 즐기기가 좋더라고요

 

평창 휘닉스파크 몽블랑 양떼목장

 

몽블랑 안쪽으로 쭉들어오시다보면 양 동상들이 저희 가족을 반겼어요

자기주장이 강한아이들과 여행다니기란 쉽지않죠

여기서 강원도의 풍경만 보고갔으면 엄청 잔소리 들을 텐데,

이렇게 아이들이 원하는 체험이 있어서 참 다행이라 생각했어요

동물들 먹이주는 체험을 참 좋아한답니다.

 

 

내려가는 내내 신나는 저희 아이들 양들을 볼생각에 엄청기대했어요

 

 

몽블랑 양떼 목장

 

양들은 제가생각했던거보다 정말 조금 있었어요

아이들에게는 뭐 그닥 중요하진 않겠지만

참고하세요

양떼목장이라지만 양떼라기보단 그냥 양들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양들은 계속해서 건초를 먹고 있었답니다

이렇게 많이 먹고 있는데, 더 먹을 수 있겠어 했지만

왠걸 진짜 굶은 애들마냥 쉴새없이 달려들더라고요

 

 

양먹이 건초는 3천원이랍니다. 한바구니 가득담아주셔서 아이둘이 나눠서 했어요

어린아이들이라 간단하게 체험해보기 좋더라고요

정말 별거 없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에 뿌듯했답니다

 

 

열심히 이양 저양 골고루 나눠주는 5살꼬맹이

엄청 뿌듯해 하는 하루였어요

 

휘닉스 평창 곤도라

 

다음날 아침에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구름도 몽글몽글 예쁘고,

올라가고 내려가는 곤도라 모습이 더 예뻐 보였답니다.

 

평창 여행에 가볼만한 곳으로 휘닉스 평창 몽블랑 추천해요!

 

 

안녕하세요

딸딸 마마입니다.

 

오늘은 행복한 바오밥에서 나온 코잉스 보드게임을 소개해드릴게요

1인용 보드게임이라 우리 아이 혼자서 즐겁게 할 수 있는 퍼즐게임이에요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게임 없을까 하고 찾다가, 스스로도 충분히 가능한 코잉스를 찾았어요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에 되지 싶어서 구매하였답니다.

 

코잉스 보드게임

 

저 귀여운 눈을 달고 있는 아이들이 코잉스라고 해요

공간 지각력과 논리적 사고능력을 쑥쑥 기를 수 있는 게임이랍니다.

 

들고 다니기도 간편해서 장거리 여행이나 카페 같은 데 가서 아이와 함께 하기 좋은 보드게임이에요

저희는 카페도 잘 다녀서 카페를 가면 아이들이 많이 심심해라 하더라고요. 저희 부부 스마트폰은 최대한 보여주지 말자 해서 이런 게임하는 것들을 많이 구입하곤 해요. 코잉스 또한 정말 만족한 제품이랍니다.

 

게임의 구성물

사용설명서와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 초록색, 보라색의 색깔 블록 9개

양면 미션카드 19장 총 38단계의 미션이 들어있어요

 

 

 

게임의 목적

 

코잉스는 논리적 사고력과 공감 지각력을 이용해 미션카드를 블록으로 채워나가는 1인용 퍼즐 게임입니다.

9개의 색깔 블록을 코잉스의 색에 맞게 놓아야 하며, 블록의 구멍 사이로 코잉스가 보이도록 해야 합니다.

단계별 미션카드로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여행을 코잉스와 함께 떠나 보아요

 

 

 

게임 방법

방법은 아주 쉬워요 단계별로 되어있는 미션카드를 순서대로 해나가면 되는 게임입니다.

1단계 미션카드를 파란색 판에 넣고,

색깔에 맞게 블록을 채우면 됩니다.

여기서 블록의 구멍 사이로 코잉스들이 보이도록 맞추면 됩니다.

단계가 높아질수록 회색의 코잉스가 나오는데 회색의 코잉스의 경우 어떤 색의 블록이든 놓을수 있답니다.

모든 코잉스가 구멍을 통해 잘 보인다면 단계를 성공한 거예요, 그런 다음다음 단계로 넘어가면 됩니다.

 

점점 단계가 높아질수록 아이들이 머리도 많이 써야 하고 어려워지더라고요

5살 우리 작은딸 순식간에 10단계까지는 거뜬하더라고요

지루해하면 어쩌나 했는데, 단계별로 올라가면서 아이의 성취감도 높아주고

블록 좋아하는 아이라 그런지 맞춰가면서 재밌어라 하고, 집중력도 높아지더라고요

코잉스 보드게임으로 1시간 거뜬히 가지고 놀았습니다.

 

 

제가 처음에 설명서를 읽어보지 않고 그냥 막 가르쳐줬어요

저 미션카드를 끼우지 않고 그냥 보고 했더니 정말 많이 어려워하더라고요

확실히 미션카드를 끼우고 게임을 설명해주니 척척 잘 맞췄답니다.

사용설명서나 게임 방법 등은 필히 한번 읽어보시고 시작하세요

제가 좀 그렇게 잘 안 읽는 성격이라 아이에게 어려움을 주었네요.

 

 

코잉스

 

5살 아이도 금방 쉽게 따라서 할 수 있어요.

우리 아이 집중력 향상 보드게임 필요하시다면, 쉽게 잘 따라 할 수 있는

코잉스 추천해드려요 :)

아이도 정말 많이 만족하는 제품이랍니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아이와 즐거운 게임놀이 즐겨보세요

 

안녕하세요

딸딸 마마입니다.

 

벌써 10월이네요. 10월에는 국군의 날과 개천절, 한글날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날이랍니다.

태극기는 국경일 및 기념일과 조의를 표하는 날에 게양하는데요

요즘 태극기를 다는집이 많이 있지는 않는 것 같더라고요. 이번에도 저도 유치원에서 숙제를 내줘서 달아봅니다.

이런 계기로 태극기를 달게 되었는데, 부끄럽더라고요. 태극기를 다는 문화가 더욱더 많이 발전하길 바라며

 

태극기 다는 날과 태극기 다는 법등을 알려 드릴게요

 

태극기 다는 법

태극기 다는 날

태극기 게양하는 날이라고 하죠

대표적인 5대 국경일로 3월 1일 3.1절, 7월 17일 제헌절, 8월 15일 광복절, 10월 3일 개천절, 10월 9일 한글날

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각종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으로 정해진 6월 6일 현충일, 10월 1일 국군의 날이 있어요

 

태극기 다는 법

 

태극기는 다는 시간이 따로 있답니다.

태극기는 매일 24시간 달 수 있으나 야간에는 적절한 조명을 해줘야 한다고 해요. 태극기를 밝게 해 주라는 의미 같아요

학교나 군부대는 낮에만 답니다.

태극기를 매일 게양 하는 경우에는 오전 7시에 게양하고, 3월에서 10월까지는 오후 6시까지, 11월~2월까지는 오후 5시까지 게양해야 한다고 합니다.

 

눈이나 비, 바람이 심한 날에는 태극기를 달지 않는다고 해요. 태극기는 훼손을 해서는 안된다고 하여 날씨가 좋은 날에만 게양해야 한다고 합니다.

 

행정안전부 (태극기 다는 법)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국군의날 및 정부 지정일에는 깃봉과 깃면의 사이를 떼지 않고 답니다.

현충일, 국장기간, 국민장일 및 정부 지정일에는 깃면의 너비(세로)만큼 내려서 답니다. 완전한 조기를 달 수 없는 경우는 바닥 등에 닿지 않도록 최대한 내려서 달면 됩니다.

 

태극기는 집마다 다는 위치도 따로 있다고 합니다.

단독 주택의 경우 집 밖에서 보아 대문의 중앙이나 왼쪽에 게양합니다.

건물 주변은 전면 지상의 중앙 또는 왼쪽, 옥상이나 차양시설 위의 중앙, 또는 주된 출입구의 벽면의 중앙에 게양합니다.

아파트의 경우 베란다 쪽으로 태그기를 다는 곳이 다들 있으실 거예요 거기에 다시면 됩니다.

자동차에 다실때에는 전면에서 보아 왼쪽에 게양합니다.

 

태극기의 내력과 담긴 뜻

 

세계 각국이 국기를 제정하여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근대 국가가 발전하면서부터였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국기 제정은 1882년(고종 19년) 5월 22일 체결된 조미수호통상조약 조인식이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1882년 박영효가 고종의 명을 받아 그해 9월 선상에서 태극 문양과 그 둘레에 8괘 대신 건곤감리 4괘를 그려 넣은 태극 4괘 도안의 기를 만들어 그달 25일부터 사용하였으며, 10월 3일 본국에 이 사실을 보고 하였다고 해요

 

우리나라의 국기인 태극기는 흰색 바탕에 가운데 태극 문양과 네 모서리의 건곤감리 4괘로 구성되어 있어요

태극기의 흰색 바탕은 밝음과 순수, 그리고 전통적으로 편화를 사랑하는 우리의 민족성을 나타내고 있답니다.

가운데의 태극 문양은 음(파랑)과 양(빨강)의 조화를 상징하는 것으로 우주 만물이 음양의 상호 작용에 의해 생성하고 발전한다는 대자연의 진리를 형상화한 것이라고 합니다.

 

네 모서리의 4괘는 음과 양이 서로 변화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효의 조합을 통해 구체적으로 나타낸 것입니다. 그 가운데 건괘는 우주 만물 중에서 하늘을, 곤괘는 땅을 감괘는 물을, 이 괘는 불을 상징합니다. 이들 4 괘는 태극을 중심으로 통일의 조화를 이루고 있답니다.

 

태극기 구입처와 보관법

 

태극기는 각급 지자체 (시, 군, 구청, 및 읍,면,동 주민센터 등) 민원실이나 구내매점, 인터넷 우체국 또는 가까운 우체국의 우체국쇼핑을 이용하거나 인터넷 태극기 판매업체 등에서 구입을 할 수 있습니다.

 

태극기는 때가 묻거나 구겨진 경우에는 국기가 훼손되지 않는 범위에서 이를 세탁하거나 다려서 다시 사용할 수 있어요

 

 

태극기 다는 법과 여러가지 태극기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 태극기를 다는 문화가 많이 발전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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